믿음의글

구두 닦는 대통령
2026-05-19 14:38:22
김남효
조회수   12

구두 닦는 대통령

 

어느 날 미국 제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이

백악관 현관에서 직접 자신의 구두를 닦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비서가 놀라며 말했습니다.

각하 일국의 대통령께서 직접 구두를 닦으시다니 과연 될 법한 일입니까.”

그러자 링컨이 대답했습니다.

제임스군, 자기 구두를 자기 손으로 닦는 것은 당연한 일이네.

구두 닦는 일이 천하다고 했는데

대통령도 구두닦이도 모두 세상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야.

어찌 천하다 하겠는가.”

 

이처럼 겸손한 마음가짐을 지녔기에

링컨은 1863년 노예해방선언을 통해 수많은 흑인 노예를

자유의 몸으로 해방하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귀천 없이 평등하다는 그의 겸손한 신념이

흑인 해방이라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움직였던 것입니다.

 

- 국민일보 겨자씨중에서 -

 

잠언 기자는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29:23)고 경고했습니다.

스스로 겸손해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교만이 머리를 들 때마다

우리 크리스천은 겸손하신 예수님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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