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글
거룩한 흔적, 기도생활
2025-08-30 11:36:02
김남효
조회수 86
거룩한 흔적, 기도생활
아프리카 서쪽의 한 작은 마을에
크리스천들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예배당이나 기도실이 없는 마을에 살던 그들은
자연스레 자신들의 집인 오두막 뒤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
하나님께 기도하곤 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오두막집 뒤에는 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생겼고
그 길은 기도를 위한 발걸음으로 생긴
거룩한 흔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열대 지방은 식물의 성장이 빨라
그 길을 잠시만 사용하지 않아도
금세 잡초가 무성해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웃 크리스천은 숲으로 가는 길에
잡초가 무성한 집을 볼 때면
“형제여 당신의 길에 잡초가 많이 생겼군요”라고
근심스럽게 말하곤 했답니다.
그 길이 곧 신앙의 상태를 보여주는 척도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 국민일보 “겨자씨” 중에서 -
기도는 신앙생활의 호흡입니다.
호흡이 원활하지 못한 것은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그런 상태를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발전합니다.
이처럼 기도를 게을리하면
신앙의 한 모퉁이부터 서서히 무너지게 됩니다.
마치 기도하러 들어가는 길에 잡초가 무성하듯
우리 신앙의 길에 마귀가 뿌린 잡초가
무성하게 자랄 것 입니다. (엡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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